자주묻는질문(FAQ) 1 페이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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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살아있는 자가 자신이 죽은 후 연미사를 위해 미사신청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A

    가족이나 후손이 돌아가신 부모, 형제, 자녀, 친척을 위해 연미사를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잊혀지므로, 죽은 분들의 영혼구원을 위한 연미사도 자주 하지않거나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과 조상이 사망하여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자녀와 자손들이 매년 꾸준히 수차례 연미사를 봉헌하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연옥영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성혈의 은총인 미사입니다. 더구나 죽은 분들이 아직 연옥에 머물고 계신데, 자녀와 자손들이 연미사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그 영혼들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실망할까요?


    저희 영혼구조대 (SoulsRescue.com)에서는 이미 돌아가신 분을 위한 미사신청을 대행할뿐만 아니라, 현재 살아있는 분들이 자신이 죽은 후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자기 스스로 미리 자신이 지정하는 기간까지 미사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이에 영혼구조대 (SoulsRescue.com)는 신청자가 사망한 때부터 신청자의 영혼 구원을 위해 연미사신청을 대행하여, 국내외 사제에게 연미사를 의뢰하여 그 영혼이 연옥에서 복된 천국으로 인도되도록 안내자로서 역할을 하고자 탄생하였습니다.

  2. Q 살아있는 자가 자신이 죽은 후 연미사를 위해 미사신청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미사신청 방법 메뉴 - 미사신청 종류에서
    ● 살아있는 자가 자신이 죽은 후 연미사를 위해 신청 에 체크한 후


    신청인(봉헌자) : 신청자의 성명 기재 (양00 마리아 혹은 양00)


    지향자(사망한 자) : 양00 마리아, 양00


    (최대 2명, 산자와 죽은 자를 함께 기재 불가능)


    단독미사 지정일 
     체크 

    □ 사망일 (0000년0월0일) □ 위령의 날(11월2일)


    □ 영혼구조대에 일임 □ 무표시는 위령의 날로 간주


    ※ 단독미사 지정일이 2회 이상으로 신청한 경우는 

    사망일과 위령의 날에 우선 미사를 봉헌하며 

    나머지 단독미사 횟수는 매년 매월 분산되게 미사신청


    ※ 단독미사 지정일은 최소한 매년 2회이상은 해주십시오.


    (사망일과 위령의 날)

     

    단독미사신청 기간 
     체크 

    □ 1년 □ 2년 □ 3년 □ 4년 □ 5년


    □ 8년 □ 10년 □ 15년 □ 20년 □ 25년


    □ 30년 □ 31년이상 (개별문의),



    표시방법 : 1년 단독미사신청 경우


    연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0만원


    연2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3만원


    연3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6만원


    연4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9만원


    연6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25만원


    연12회(매월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43만원


    연24회(매월2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79만원


    연36회(매월3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15만원


    연48회(매월4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51만원


    연60회(매월5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87만원


    연120회(매월10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367만원


    연180(매월15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547만원


    연360회(매일)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087만원




    표시방법 : 2년 단독미사신청 경우


    매년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20만원


    매년2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26만원


    매년3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32만원


    매년4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38만원


    매년6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50만원


    매년12회(매월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86만원


    - 계속


    - 계속


    매년360회(매일)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 2,174만원




    표시방법 : 3년 단독미사신청부터 30년 단독미사신청까지 있습니다.


    31년 이상 단독미사신청은 개별 문의 바랍니다.




    예를들면)


    연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회 : 10만원을 신청한 경우


    연1회(사망일 혹은 위령의 날 중 하루) 단독미사를 신청하며


    연 12회(매월 1회씩) 공동미사를 신청합니다.


    결과적으로, 1년에 13회의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2년 동안 매년6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24회: 50만원을 신청한 경우


    사망일과 위령의 날을 포함하여 매년 6회 단독미사를 신청하며,


    연 12회(매월 1회씩) 공동미사를 신청합니다.


    결과적으로, 2년동안 12회의 단독미사신청과 24회의 공동미사를 신청하여 총 36회의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10년 동안 매년12회(매월1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120회 : 430만원을 신청한 경우


    사망일과 위령의 날을 포함하여 매년 12회 단독미사를 신청하며,


    연 12회(매월 1회씩) 공동미사를 신청합니다.


    결과적으로, 10년동안 120회의 단독미사신청과 120회의 공동미사를 신청하여 총 240회의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30년 동안 매년60회(매월5회) 단독미사신청 + 공동미사신청 360회 : 5,610만원을 신청한 경우


    사망일과 위령의 날을 포함하여 매년 60회 단독미사를 신청하며,


    연 12회(매월 1회씩) 공동미사를 신청합니다.


    결과적으로, 30년동안 1800회의 단독미사신청과 360회의 공동미사를 신청하여 총 2,160회의 연미사를 봉헌합니다.

  3. Q 공동미사신청은 무엇입니까?

    A

    단독미사신청은 신청자가 제출한 고인을 위해서만 단독으로 미사를 신청하는 것에 반해,

    공동미사신청은 여러 신청자가 제출한 고인과 함께 공동으로 미사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공동미사신청은 매년 12회(매월 1회)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4. Q 연미사를 신청할 여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A

    연미사를 신청할 여력이 없는 가난한 분들을 위해 저희 영혼구조대 (SoulsRescue.com) 에서는 신청자의 부담없이 1년 동안 연 12회(매월 1회)의 공동미사신청을 합니다.



    즉 가난한 신청자들은 무료입니다.

  5. Q 연미사를 신청하는데 입금은 어떻게 하나요?

    A

    입금 방법은 다양합니다. 편한 방법으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결제방법 :


    1, 우리은행, 홍길동, 계좌번호 (예정)


    2. 카카오뱅크, 홍길동, 계좌번호 (예정)


    3. 카카오뱅크 계좌번호없이 입금하는 방법 (예정)


    4. 시티은행


    5. WU로 입금 (외국인)


    6. PayPal로 입금 (외국인)

  6. Q 연옥이란 무엇이며, 왜 연옥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A

    미사와 연옥 영혼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미사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제대 상에서 바쳐지는 미사는 가장 강력한 중재(仲裁)의 기도이다. 그것은 다른 모든 기도와, 보속과, 선행보다 우월하다. 우리가 미사의 희생 제사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치신 희생과 같으며, 예수님께서 무한한 속죄의 가치를 지닌 바로 그 제사를 지금 제대 상에서 바치신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어째서 미사가 그처럼 강력한 기도가 됨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희생 제물로 죽임을 당하신 우리의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죄를 보속하는"(1요한 2,2) 희생 제물이시며, 그분의 신성한 피는 "죄값을 치루기 위하여 쏟아져나왔다" (마테오 26,28). 미사와 견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이 희생 제사의 구원하는 열매들은 무제한 숫자의 영혼들에게 주어질 수 있다.






    "모든 빚이 갚아져야 한다!"




    로마 근교의 성 바오로 성당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있던 성 벨라도는 천국에 이르는 끝없는 계단을 보았다. 그 계단 위로는 수많은 천사들이 전 세계의 사제들이 바치는 희생 제사, 즉 예수님의 희생에 의하여 연옥으로부터 해방된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느라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친적 중에 누가 세상을 떠나면, 우리는 꽃을 진열하고, 장례식 때 입을 옷을 준비하고, 장례 행렬을 준비하는 것보다 미사를 바쳐드리는 데에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한다.




    성 요한 보스꼬는 "미사의 거룩한 희생 제사는 연옥의 불쌍한 영혼들을 도와줍니다. 사실 미사는 그 영혼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그들이 고통받는 기간을 단축시켜주며, 그들을 빨리 복된 왕국으로 데려다주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라고 하였다.




    비오 신부께 연옥에서 풀려나도록 미사를 바쳐달라고 부탁하기 위하여 연옥의 영혼들이 발현했던 적이 많았다. 하루는 신부께서 동료 수사의 아버지를 위한 미사를 바쳤는데, 미사가 끝난 후에 비오 신부는 그 수사에게 말했다.


    "오늘 아침 그대 아버님의 영혼은 천국으로 들어가셨다."


    그 수사는 매우 기뻤으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신부님, 저의 착하신 아버님께서는 32년 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비오 신부는 대답했다.


    "나의 아들아, 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빚이 갚아져야 한다!"


    그리고 미사는 우리에게 무한한 가치의 보물을 얻어준다. 즉, 티없는 어린 양(묵시록 5,12)이신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이다.






    "미사만이 필요합니다!"




    기억하자. 즉 하느님께 바쳐드리는 모든 기도와 선행이 좋고 훌륭하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이들의 떠나간 영혼들을 위하여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미사들을 바쳐드리도록 하자.




    수소(Suso)의 복자 헨리의 생애에서 우리는 그분이 젊었을 때 동료 수사와 다음과 같은 약속을 했음을 읽을 수 있다. 즉, "우리 중에 누가 더 오래 살든지, 먼저 떠난 사람이 빨리 영광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매주 한 번씩의 미사 성제를 바쳐드리기로 하자." 그리고 복자 헨리의 친구가 선교지에서 먼저 세상을 떠났다. 복자 헨리는 그 약속을 잠시 동안 기억했지만, 다른 이들을 위해 바쳐야 할 미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친구를 위해서는 미사 대신 다른 기도들과 보속을 바쳤다. 그런데 친구의 영혼이 발현하였는데, 매우 괴로운 모습이었으며 친구를 책망하였다.


    "그대의 기도들과 보속들은 충분하지 않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성혈이다." 참으로 우리의 죄의 빚은 예수님의 성혈로 갚게 되는 것이다 (콜로새 1,14).




    아빌라의 성 요한의 임종 때에 그의 동료 수사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물었다. 성인은 재빨리 대답하였다.


    "미사들. . . 미사들. . . 미사들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없습니다!"




    또한, 성 예로니모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매번의 미사가 경건히 바쳐질 때마다, 많은 영혼들이 연옥을 떠나서 천국으로 날아갑니다."




    빠찌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성혈을 봉헌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녀의 탈혼 중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보혈이 바쳐짐에 의하여 많은 연옥 영혼들이 풀려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성녀 벨라데따 역시 연옥 영혼들을 매우 측은히 여기면서 동료 수녀들에게 자주 말했다.


    "저는 방금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 뿐입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한 방울의 성혈이 무한한 가치를 가지며 온 세상을 그 죄로부터 구할 수 있다."라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연옥 영혼들을 도와주며 그들이 고통에서 풀려나도록 많은 미사들에 참례하고 또 많은 미사들을 바쳐드리도록 하자.




    아르스의 거룩한 신부는 "모든 선행들을 한데 모아도 한 번의 미사의 가치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선행들은 사람들의 행위이지만, 미사는 하느님의 역사(役事)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성체 성사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에서 발췌)














    연옥






    1. 들어가는 말




    우리가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의 두 곳만 있다면,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아주 티도 흠도 없는 깨끗한 영혼들만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는 인간인 이상 도덕적으로 잘 살았다 하더라도 죄를 짓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지은 죄들과 죄에 기울어지는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없이 좋으신 하느님께서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인간들에게 왜 이토록 비참한 운명을 주셨을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아마도 큰 죄를 짓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국에는 갈 수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그런 곳이 없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번 인간사회의 법정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어떤 죄인이 법정에 끌려와서 재판을 받는다면, 무죄라면 바로 풀려나겠지만, 엄청난 죄를 지었다면 종신형을 받거나 사형을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죄인들은 자신이 죄를 지은 대가만큼 감옥에서 벌을 받는다. 이것을 유기징역이라고 한다.




    죽은 이후의 세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유기징역에 해당하는 곳이 바로 연옥인 것이다. 가톨릭은 인간이 하느님의 은총 중에 죽었거나, 죄를 완전히 보속하지 못했을 때 이러한 영혼은 하느님께 나가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되고 모든 것을 연옥에서 씻는다고 전통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사실 연옥이 존재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우리 인간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우리가 비록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 신자들의 삶이기 때문에, 이런 우리도 연옥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게 되는 것이다.








    2. 연옥에 대한 성서적 근거






    가) 구약성서적 근거




    그렇다면 가톨릭의 성전말고 성서에는 연옥에 대한 근거가 없을까?


    사실 연옥이라는 말과 교리가 성서에 분명히 나타나 있지는 않으며, 단지 이를 뒷받침하는 성서 구절만이 몇 군데 나타난다.




    "그리고 유다는 은 이천 드라크마를 모금하여 그것을 속죄의 제사를 위한 비용으로 써달라고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가 이와 같이 숭고한 일을 한 것은 부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허사이고 무의미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가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갸륵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2마카 12,43-46)




    이 성서 구절은 연옥이 있음을 분명히 증명한다. 그런데 소위 종교개혁자들은 연옥에 대한 교리를 반대하기 위하여 마카베오서를 정경이 아니라고 제거해 버렸다. 그러나 가톨릭에서는 마케베오서를 정당한 성경으로 옹호할 뿐 아니라 거기서 가르치는 연옥에 대한 교리까지도 변호한다.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가톨릭의 전통이다. 왜 이미 죽어버린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가? 그것은 그가 비록 은총 중에 죽었다 할지라도 인간 내부에는 죄에로의 경향과 악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성적인 자기 중심주의에서 정화되어야 할 것이 많다. 이것은 죽음을 통하여 일어난다. 이 정화는 시간 개념 밖에서 일어난다. 죽음 후에 더 이상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연옥은 불로써 상상되어졌지만 그러나 오늘날에는 어느 장소라기보다는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이해한다. 다시 말해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가 사랑으로 알려주신 방향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완전히 무시하고 살다가, 한 생명의 시한이 다 끝나버린 다음에서야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시고 사랑의 원천이신 아름다운 그분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될 때 겪는 두려움과 고통이 연옥인 것이다.






    나) 신약성서적 근거




    그렇다면 신약성서에서는 연옥에 대한 말이 없을까?




    "사람의 아들을 거역해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사람은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마태 12,32)


    하느님이신 성령을 거스른 죄는 후세에서도 사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에는 후세에서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죄도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음이 명백하다. 그곳은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니다.


    왜냐하면 천국에는 아무 죄도 없어야 들어갈 수 있고, 또 지옥은 영원한 벌이므로 조금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천국도 지옥도 아닌 중간 처소인 연옥이 있는 것이다.




    성 바울로 사도도 다음과 같이 연옥의 존재를 가르치고 있다.




    "심판의 날은 불을 몰고 오겠고 그 불은 각자의 업적을 시험하여 그 진가를 가려줄 것입니다.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


    (1고린 3,13-15)




    불을 통하여 구원받을 것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연옥을 가리키는 말로써 해석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해석은 이미 많은 교부들이 일치하여 주장한 바이다.




    이와 같이 구약과 신약성서를 토대로 연옥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보았다.








    3. 연옥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




    한편 인간 본성 안에는 이미 이러한 사실이 각인되어 있다. 하느님을 모르는 외교인들도 죽은 자들이 좋은 곳에 갈 수 있도록 죽은 자들을 위해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 그런데 하물며 사랑이신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을 때는 가족이나 친척,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죽었다고 하여 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이 하느님의 품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 또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하느님과의 해후는 죄인에게 있어서 우선적으로 두려운 심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하느님 체험은 죄 중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인간의 상황이 연장되어 연옥 신앙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처지를 볼 때, 죽음을 통한 하느님과의 만남은 하느님의 심판을 상기시키는데, 도저히 견디어 낼 수 없는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이 인간을 고통스럽게 불태워 버리는 화염과 같다는 것을 우리는 예감할 수 있다.


    이에 하느님 앞에서의 부족한 인간은 하느님을 올바로 뵈옵기 위해서 '정화'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가) 연옥에도 고통이 있을까?




    연옥에도 지옥과 같은 실고(失苦)와 불타는 각고(覺苦)가 있다.


    여기에서 실고(失苦)란 마태오 25장 41절의 말씀대로 하느님을 잃어버린 고통을 말한다. 대죄로 인해서 지선하시고 전지전능하신 그리고 생명과 사랑이신 하느님과 영원히 격리된 상황에서 오는 고통인 것입니다.


    각고(覺苦)는 말 그대로 감각적으로 느끼는 고통을 말한다.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하신 것처럼 뜨거운 불 속에서의 고통을 의미한다(마태 25,30). 이 고통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것이 아니고, 각자의 죄에 상응하는 것임은 물론이다. 그 고통의 기간이나 엄중함도, 지상의 신자의 기도와 선업 즉 신자의 전구에 의해서 단축 또는 경감된다. 이 고통 때문에 연옥 영혼들이 평안과 기쁨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하느님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천국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옥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연옥은 영원한 곳이 아니고 잠정적이요, 희망적이란 곳이다.




    나) 연옥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가?




    이 세상에서의 경우 은총의 도움에 의해서 행하여진 애덕과 통회와 기도에 의하여 소죄가 정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옥에 있어서도 소죄가 정화된다.


    하지만 죄에 대한 슬퍼함이 벌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즉 여기서는 적극적으로 착한 일을 하거나 공덕을 쌓는 상태 즉 어떤 행위를 통하여 보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느님의 정의에 의해서 내려진 벌의 고통을 견디는 것만으로 정화와 속죄가 되는 상태이다. 내세에서는 공덕을 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연옥의 영혼은,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고통을 즐겁게 수용함으로써 죄에 대한 유한적인 벌의 보상을 하면서 확실하게 정화된다.


    앞서 말했듯이 그 고통의 기간이나 엄중함도, 지상의 신자의 기도와 선업 즉 신자의 전구에 의해서 단축 또는 경감되기 때문에 지상의 신자의 기도와 전구가 연옥의 영혼에게 필요하다.




    다) 연옥 영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는가?




    가톨릭에서는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를 '위령기도'라고 한다. 연옥에 있는 이를 위해 드리는 기도를 지칭하는데 이는 성교예규(聖敎禮規)라는 기도서에 따라 하면 된다. 이 책에는 임종 때부터 장례 때의 기도까지 다 수록되어 있다.


    일상적인 기도 가운데 연령을 위하여 기도하는 외에 11월 2일을 모든 연령을 위한 축일로 정하고 특별히 기도한다. 평상시 죽은 이를 위해서는 신부님이 검은 제의를 입고 성당에 안치된 시체 앞에서 연령을 위한 미사를 한다.


    교회는 초기부터 기도와 미사로써 연옥에 있는 영혼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가르치고 권고해 왔다. 즉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되 연령을 구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한한 가치를 가진 위령미사를 바치는 것이다.


    그러나 미사의 은혜가 무한하다고 하여 미사 한 번으로 연옥영혼이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미사의 은혜는 무한하지만 유한한 인간이 그 무한한 은혜를 다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영혼의 수용 능력대로만 은혜를 받기 때문에 미사 한 번으로만 족하다 생각 말고 여러 번 드려야 하고 또 기도도 많이 바쳐야 한다.




    라) 은총을 받는 영혼의 수용능력은 언제 결정되는가?




    그것은 죽는 순간에 결정된다. 모든 것이 죽는 순간에 달렸다. 지옥에서의 영벌의 경중도 죽는 순간에 어떤 죄에서 죽는가에 달려 있고, 천국 영복의 경중도 죽는 순간 얼마나 큰 은총과 공로로 죽는가에 달려 있고, 연옥에서 은총을 받는데도 죽는 순간의 영혼상태로 결정된다. 그리고 죽는 순간에 한 번 결정된 상태는 영원히 계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죽는 순간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죽음은 도둑처럼, 생각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공로를 세울 수 있는 기간은 이 세상살이하는 기간뿐이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이 얼마나 중대한가를 다시 한 번 깨달아야 한다. 내 영혼이 천국이냐, 지옥이냐, 연옥이냐 하는 열쇠를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다. 하느님도 이 권리에 대해서는 간섭할 수 없다.


    그러니 삶을 정말 뜻있게 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일시적인 정화를 필요로 하는 상태 및 체류지인 '연옥'은 하느님의 성성(聖性), 정의, 예지, 자비를 명백히 보여주며, 인간을 절망과 윤리적인 경솔함으로부터 지켜주고, 더구나 죽은 사람도 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증하여 줌으로써 많은 위로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주교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국)




    더욱 많은 연옥에 관한 자료는 신앙게시판 중 연옥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있으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7. Q "도와주세요" 게시판

    A

    “도와주세요” 게시판은 연미사를 신청할 여력이 없는 가난한 분들을 위해

    저희 영혼구조대 (SoulsRescue.com) 에서는 신청자의 부담없이 1년 동안 연 12회(매월 1회)의 공동미사신청을 합니다.


    즉 가난한 신청자들을 위한 게시판이므로 무료입니다.




    [이 게시물은 영혼구조대님에 의해 2019-10-07 15:24:31 도와주세요에서 복사 됨]

  8. Q 테스트1

    A
    테스트입니다

  9. Q test3

    A

    테스트3